평등과 따뜻함이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은 함께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더 평등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둥근 보름달처럼 밝고 환한 빛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에도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는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성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상임대표 이명화 공동대표 이동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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