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가‘청소년이 말하는 #디지털성폭력OUT’ 캠페인에 함께합니다.전국 57개 청소년성문화센터가같은 날, 같은 메시지를 외칩니다.“클릭 전에 존중부터”디지털 시대의 관계, 경계, 동의, 존중에 대한청소년들의 진짜 목소리를 함께 들어주세요.이번 캠페인에 사용된 모든 문장은『2025 청소년 성평등 한줄 공모전』에서청소년들이 직접 쓴 문장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클릭전에존중부터 #디지털성폭력OUT #청소년성문화센터
매해 9월 4일은 세계 성건강의 날이자, 성교육의 날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을 기념하며, 청소년이 성건강의 의미를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 청소년이 성문화의 "말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을 진행하였습니다.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을 공개합니다.청소년의 성건강과 성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 줄 수상작을 만나보세요!
평등과 따뜻함이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은 함께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더 평등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둥근 보름달처럼 밝고 환한 빛이여러분의 가정과 일상에도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는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안전하고 평등한 성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앞으로도 함게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상임대표 이명화 공동대표 이동진 올림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논평 - 모두를 위한 ‘성평등가족부’ 환영, 그러나 ‘청소년’이 빠진 것은 깊은 유감이다 -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는 이번 정부조직 개편에서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에 대하여, 성평등 관점을 강화하고 모든 사회 구성원을 포용하려는 확장적 부처명 사용을 환영한다. 이는 특정 성(性)에 국한되지 않고, 모두를 위한 성평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평가할 수 있다.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이번 결정에서 ‘청소년’이 부처 명칭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과 유감을 표한다. 청소년은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 사회의 주역이자 독립된 시민 주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개편에서 청소년 정책의 위상은 다시 한 번 후순위로 밀려났다..
매해 9월 4일은 세계 성건강의 날이자, 성교육의 날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을 기념하며, 청소년이 성건강의 의미를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 청소년이 성문화의 "말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상작 모음집을 카드뉴스 Part.2를 준비했는데요, 경계존중&폭력예방 / 몸긍정성 / 성교육 과 관련된 청소년의 한 줄을 만나보세요!
매해 9월 4일은 세계 성건강의 날이자, 성교육의 날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을 기념하며, 청소년이 성건강의 의미를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 청소년이 성문화의 "말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을 진행하였습니다. 약 4주간 전국의 청소년 총 212명이 성평등 한 줄과 그 의미를 작성하여 제출해 주셨는데요, 이 중 대상 2명, 우수상 8명, 참가상 총 100명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청소년의 목소리, 청소년의 생각과 의견을 우리 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수상작 모음집을 카드뉴스로 4차례 배포하고 이를 모두 묶어 PDF 파일로 배포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성평등 한 줄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댓글로 남겨주세요!) Part.2 에서는 "경계..
2025년 세계 성건강의 날 맞이 청소년 성평등 한 줄 공모전Sexual Justice: What Can We Do?함께 쓰는 정의롭고 평등한 성문화, 그 한 문장의 주인공은 너야! 수상작 알림 알립니다. 1.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신 분들께는 공모전 수상 확인 및 상금 지급 방법에 대한 안내를 위해 9월 9일(화) 이후로 개별적으로 유선 연락을 드릴 예정이며, 부재중일 시 문자안내를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2. "참가상"에 당첨되신 분들께는 9월 9일(화) 이후로 공모 접수시 작성하셨던 문자번호를 통해 기프티콘을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3. "성평등 한 줄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이 pdf 파일로 곧 배포됩니다(9월 중순 예정). 수상작 모음집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
2025년 제2회 성교육의 날(9.4) 맞이전국 49개 청소년성문화센터 총 81개 성교육 및 성문화 프로그램 개최 -2025년 제2회 성교육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48개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총 81개의 성교육 및 성문화 특별 프로그램 개최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 딥페이크 등 날로 심각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취약해진 청소년 성건강 지표를 증대하고자 노력
1. 공모전 제목 2025년 세계 성건강의 날 맞이 청소년 성평등 한 줄 공모전 Sexual Justice: What Can We Do? 함께 쓰는 정의롭고 평등한 성문화, 그 한 문장의 주인공은 너야! 2. 접수기간 : 2025. 7. 28.(월) ~ 8. 20.(수) 3. 응모대상① '세이플루언서 3기' 청소년 ② 일반 청소년 (만 10~18세) 4. 공모내용 : 성평등과 성건강을 주제로 한 울림 있는 한 줄 메시지 (의미와 뜻 설명 포함) - 구호형태의 짧고 간결한 문구(한글, 영문, 각종 기호 사용 가능) - 「세계 성건강의 날」 취지와 청소년 성평등 및 성건강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 확산성 있는 문구 - 청소년이 바라고 원하는 성평등 및 성건강의 비전이 함축적으로 잘 표현된 문구 - 독..
학교 안으로 침투한 혐오 선동, 교육을 무너뜨리는 극우 단체 리박스쿨 등의 활동을 강력히 규탄한다!정부와 교육당국은 리박스쿨 교육만이 아니라 성교육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차별 조장 단체의 교육현장 진입을 즉각 중단하라!최근 일부 극우 성향 단체들이 ‘늘봄학교’ 및 자유학기제 활동을 빌미로 학교 현장에 침투해, 동성애, 낙태, 미혼모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교육 활동을 벌여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교육을 위장한 차별 선동이며, 헌법이 보장한 인간의 존엄성과 학생의 평등권, 학습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반교육적 행위다.특히 이들 단체는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마스크에 캠페인 문구를 작성하게 하여 “동성에 X, 차별금지가 차별이다, 미혼모에게 반성과 위로, 기도 촉구등 편지쓰기 활동”등을 하면서 성별,..
